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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韓ドラ最高傑作!jtbcドラマ「愛する恩東[ウンドン]」の名場面&名セリフ♪ ~最終回~

TEXT BY オルラッタネリョッタ!



☆名場面&名台詞

①“왜 내가 죄인취급을 받아야 되는 거야?” byチ・ウノ ~第15話~

うぇ ねが ちぇいんちゅぃぐぶる ぱだやでぇぬんごや~

なんで俺が罪人扱いされなきゃいけ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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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은동이랑 난 왜 이렇게 힘든 거냐.

동규:형이 그랬잖아요. 후원의 밤 때. 페어플레이하겠다고.
일단 살립시다. 그리고 나서 얘기해요.

은호:우리 세사람 말이다.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잔거야?
난 10년을 기다려놓고 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내가 죄인취급을 받아야 되는 거야? 어?
그리고 그 사람은 내 여자를 뺏어가놓고
왜 내가 뺏어간 것처럼 느끼게 하냐?

동규:형! 형은 아무 잘못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 자체를 아예 하시면 안된다구요.

은호:나 여기서 잘게.

동규:침대에서 주무세요.

은호:됐어~. 은동이는 그 남자랑 있고.. ←このイジケ方カワイイ!
라일이는 날 아저씨라 부르고..참..
내 꼴이 이게 뭐냐..아우..

チェ・ジェホの自殺未遂にはさすがのウノも精神的ダメージ大。
ウンドンがチェ・ジェホの介護に回ったことで、
行くあてのない彼がジャーマネのトンギュの家に転がり込み、グチります。
普段堂々とした彼の、このシーンで見せた真逆なダメダメ男演技も
チュ・ジンモはうまく演じています。


②“당신들 사랑. 그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의 결과가 어떤 건지 봐.”
                    byチョ・ソリョン ~第15話~

たんしんどぅるさらん。 くすんごはご うぃではんさらんえ きょるぐぁが 
おっとんごんじ ぱ~。

あなたたちの愛。その崇高で偉大な愛の結果がどんなものだったかを見てみ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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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령 부하직원:안녕하세요. 저희 실장님께서...

은동:무슨 일이에요?

서령:당신들 사랑. 그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의 결과가 어떤 건지 봐.
이게 서정은 당신이 원하던 그림은 아니잖아.
지은호 서정은의 사랑이었지만 이 사람한테는 불륜이었어.←勝手な論理!
결국 세상도 그렇게 보게 될 거고.
지은호 지키고 싶다고 했지.←イヤミだね~
지은호 망치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을 거라고.
지은호를 가장 망치게 하는 사람은 결국 서정은 당신이 될 거야.←病院で言う話じゃないね
보호자가 힘을 내야죠? ←目一杯イヤな言い方するね~

財閥女チョ・ソリョンの攻撃で“泣きっ面にハチ”状態のウンドン。
“金持ち喧嘩せず”とは言いますが、静かにウンドンを追い込みます。
「天国の階段」でのキム・テヒ演じた悪女よりも、
確実にスゴ味のある演技をしているキム・ユリに好感触♡♡♡


③“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이제 시작이야.” byチ・ウノ ~第15話~

ねが はぬんまる ちゃ~る どぅろ~。いじぇ しじゃぎや~。

俺が言うことをよく聞け。今からがスタート地点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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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ジェホの母親から病院を追い出されたウンドン。
自宅に戻ると血まみれの床。デスクには空の睡眠薬。
チェ・ジェホがどんな気持ちであの夜、自殺を決行したのか?
ひとり自責の念に苛まれ、涙が溢れて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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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に登場したチ・ウノ。

은호:하지마! 내가 사람둬서 처리할게... 은동아!

은동:오빠.

은호: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이제 시작이야.
우린 지금부터 세상 모든 사람한테 오해랑 비난을 받게 될 거야.
이겨내야 돼. 무너지면 안돼. 응?
그리고 내가 그 사람을 살릴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사람 살려낼테니까
걱정하지마. 나가자..


④“세상이 말세다 말세야! 아이구~ 미안해라.”
by病院の掃除のおばちゃん ~第15話~

せさんい まるせだ まるせや! あいぐ~ みあねら~

世間も世の末、世紀末! あらま、済ま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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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아빠 일어나~. 아빠~ 아빠~ 일어나~. 아빠 슈퍼맨이잖아~.
엄마. 아빠 왜 이래 엄마. 안 일어나잖아~.

은동:괜찮아. 지금 아빠 자는 거야.

라일:아니야~. 아니야~. 아빠~..

チェ・ジェホに会えないで駄々をこね始めたライル。
ウノは仕方なくライルを病院に連れて行き、引き合わせることに・・・
ジェホの姿に動揺し、ただただ泣くだけのライルの状況を
物寂しげに見守るしかできないウ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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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청소원 아줌마:
장애인 남편을 두고 지은호랑 바람 나고..
무슨 염치로 남편 병구완을 한데~...애한테 부끄럽지도 않아?
세상이 말세(末世)다 말세야! 아이구 미안해라.

一方のウンドンは、掃除のおばちゃんから
洗い物の水をぶっかけられる屈辱にさらされるハメに・・・
ジェホの自殺未遂によって、
「障害者の旦那を置いて、芸能人と浮気するハレンチな女」という
世間の偏見とこれから戦っていかねばならぬ運命を背負うことになりました。
掃除のおばちゃんの演技がうますぎるので、日頃からこういう人なのでは?なんて、
変な意味で悩んで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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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よいよ「愛するウンドン」も最終回を迎えることに。
並のドラマとは全然違い、最後まで緊張感をキープしたまま
ストーリーが展開されていきます。
監督さん始め、制作スタッフへ遅ればせながら賛辞&拍手を送りたいと思います。


⑤“난 아저씨 없었을 때가 제일 좋았단 말이에요.” byライル ~最終回~

なん あじょっし おぷそっするてが ちぇいる ちょあったん まりえよ

僕、おじさんがいなかった時が一番良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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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괜찮아?

라일:네. 아저씨. 아저씨가 정말 제 아빠예요?

은호:응. 어떻게 알았어?

라일:근데 왜 이제껏 안나타난 거예요?

은호:미안해. 나도 그게 너한테 제일 미안해.

라일:아저씨 나한테서 우리 아빠 뺏지 말아주세요.
간호사들이 얘기하는 거 들었어요. ←韓国が舞台なら大納得エピソード! 
아저씨 때문에 우리아빠 자살했다고.
아저씨 미워요. 아저씨 때문에 우리 엄마 사람들한테 미움받고
나도 할머니한테 미움받는단 말이에요.

은호:미안해 라일아.

라일:난 아저씨 없었을 때가 제일 좋았단 말이에요.
우리 아빠도, 우리 엄마도...

心配して駆けつけたウノにとってはかなりダメージが大きかった
ライルからの無邪気すぎる言葉でした。


⑥“이젠 운명에 맡겨야죠.” byチ・ウノ ~最終回~

いじぇん うんみょんえ まっきょやじょ

今となっては運命に任せないと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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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라일이 잘 부탁해요.

재호:은동이 놔 줄게요. 서정은 원래 자리로 다시 돌려놓을게요.

은호:당신도 이제 그 둘을 놔줘요. 나도 떠날 테니까.
은동이도 라일이도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그거밖에 없는 거 같아요. 이젠 운명에 맡겨야죠.
라일이는 잘 키워줘서 고마워요. 그건 잊지 않을게요.←イヤミでなく本心からの発言

ライルの偽父親ジェホに対する想いを自分に向けられないことを悟ったウノは
自分とウンドンに対する世間の誤解・偏見も考慮して、
二人を韓国に残したまま独り海外へ旅立つことを決意します。


⑦“그 질주를 멈추게 했던 그 꼬맹이가 내 인생의 중심이 될 줄 몰랐네.”
                        byチ・ウノ ~最終回~

くちるじゅるる もむちゅげへっとん くっこめんいが ねいんせんえ ちゅんしみ
てるじゅる もるらんね

飛ばし屋の俺を止めさせたそのおチビちゃんが俺の人生の中心になるなんて
想像もできなか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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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수고들 했다.

현발:넌 어떡할 거냐?

은호:나? 그냥.. 어디가서 찌그러져 살까.
뭐 어디 얼굴 팔려서 싸돌아다니지도 못하겠고.

동규:대표님은 뭐 하시게요?

현발:난 다시 춘천 내려가서 오토바이 고물상이나 할까? 하..

은호:오토바이.. 그 때가 좋았지. 겁없이 질주했던 그 때가.
그 질주를 멈추게 했던 그 꼬맹이가 내 인생의 중심이 될 줄 몰랐네.

현발:그 때 박현수 정말 끝내줬었는데.

은호:현발아. 너 조실장 화사 들어가~.

현발:싫어. 나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쳐.

은호:들어가 이자식아~.

현발:싫다니까.

은호:아~이자식. 넌 똥품잡는 게 아직도 문제야.

현발:야! 내가 좀 의리가 있지 않냐?

은호:의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아우..

현발:빨리빨리 따러. 이게 빠져가지구...

은호:동규야.

동규:네, 형.

은호:너 결혼할 때 나 꼭 불러라. 알았지?

동규:네.

은호:너 그동안 진짜 고생했다.

현발:너 그리고 결혼하면 사람들한테 좀 재기지 좀 마.
나니까 참는 거야, 넌.

今後バラバラになるかもしれない野郎3人組。
そんな状況でも普段通りのバカ話でやり過ごす男同士の関係を
女性の作家さんなのにうまく描いています。


⑧“다신 이런 짓 하지마. 더 이상 비겁해지지마.” byウンドン ~最終回~

たしん いろんじったじま~。といさん ぴごぺじじま~。

二度とこんなことはしないで。これ以上、卑怯者になら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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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아빠. 이따가 봐.

재호:그래.

은동:라일아 잠깐 나가 있어. 엄마. 아빠랑 얘기 좀 하고.
당신 깨어났으니까 이제 갈게.
어머님이 당신 깨어날 때까지만 있으라고 하셨거든.
퇴원수속은 어머님이 하실 거야. 퇴원하고 얘기해.
다신 이런 짓 하지마. 더 이상 비겁해지지마.

재호:・・・

チェ・ジェホに突き刺さるストレートなウンドンの物言い。
これからの人生、自分がしっかりしてこそ、ライルのためになることを
徐々に自覚しつつあるチェ・ジェホです。


⑨“만약에 이 세상에 지은동이 없으면 당신 나한테 마음 줬을까?”
byチョ・ソリョン ~最終回~

まにゃげ いせさんえ ちうんどんい おぷすみょん たんしん なはんて
まうむ じょっするか?

万一、この世にチ・ウンドンが存在しなかったら、あなたは私に心を許しましたか?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은동이는 자동으로 따라오는 운명인데.” byチ・ウノ

ねが いせさんえ ておなっすみょん うんどんいぬん ちゃどんうろ
たらおぬん うんみょんいんで。

俺がこの世に生まれたら、ウンドンがもれなく付いてくる運命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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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나 떠나. 사업 잘 되길 바래.

서령:혼자 떠나?

은호:응 그래야지. 잘 지내. 우리 회사 애들 잘 부탁하고.

서령:나 하나만 물어보고 싶어.
만약에~ 만약에 이 세상에 지은동이 없으면 당신 나한테 마음 줬을까?

은호:지은동이 세상에 왜 없겠니.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은동이는 자동으로 따라오는 운명인데.
걔가 없으면 나도 없겠지.

서령:그 여자 두고 떠나는 거 불안하지 않어?

은호:아니. 불안하지 않아.
우린 꼭 다시 만나게 될 거니까. 우린 그래~. 잘지내.

僕的にこのドラマ最高の名ゼリフ。
俺の時間を返してくれ的なドラマが多い中、このセリフを聞いた瞬間、
「最終回まで付き合って本当に良かった~」と満足感で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です。ハイ。


⑩チ・ウノ、10代ウンドンと故郷の春川で遭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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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での生活を前に、一度故郷を訪ねてみたくなったチ・ウノ。
自分が住んでいたマンションの変貌ぶりに驚いた様子の彼。
すると突然、20年前にタイムスリ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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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꼬마야. 그 오빠 만나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해줘.
다 잘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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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代のウンドンを使って、過去の自分へ伝言を頼むというファンタジー映像。
最後まで見せます、魅せます「愛するウンドン」


⑪“은동아 이번엔 니가 날 꼭 찾아. 알았지?” byチ・ウノ ~最終回~

うんどんあ いぼねん にが なる こっ ちゃじゃ。あらっち?

ウンドン、今度はお前が俺を必ず探し出してくれ。わかった?




海外へ飛ぶ前、ウンドンに手紙を残したウ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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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아. 이 편지를 읽고 있을 즈음엔 난 아마 한국에 없을거야.
널 보면 그리고 라일이를 보면 난 한국을 떠나기도 힘들고
또 혼자 떠나기는 더욱더 힘들 거 같아서 나 그냥 저지른다.←ウノらしい言い方!
사랑하는 은동아. 내 아들을 낳아서 10년을 키워주고
다시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너무나 고마워.
그런데 지금 우린 이렇게 떨어져 있어야만 해.
10년을 기다린 나에게 이 잠깐의 시간은 아무것도 아닐 거야.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야. 왜냐면 우린 그럴 운명이니까.
너와 나 화성과 금성에 떨어져 있어도 다시 만날 운명이니까.←鳥肌もの~
그래서 난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
라일이에게 좋은 아빠가 될게.나 정말 그러고 싶어.
내 평생 단 한 여자만을 사랑할 수 있는 행운을 줘서,
난 니가 너무나 감동이야. ←メモしないと~、この言い方!でも何の為に?
나 그거 하나로 성공한 인생같아.
은동아 이번엔 니가 날 꼭 찾아. 알았지?
은동아... 근데 있지.
나 지금도 너 너무 보고 싶어.
사랑해.

-농땡이 박현수가-

ストーリーに一貫性があるものだがら、
ただのお涙頂戴風になっていないところがGOOOOD。


⑫1年後の帰国、そして・・・ ~最終回~

ビザの関係で韓国に一時帰国することになったウノ。
まずはヒョンバルの事務所に立ち寄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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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발:만났어?

은호:아니.

현발:일을 해야지 다시.

은호:몰라. 일단 들어왔어. 비자 때문에.

현발:박정은 작가랑 같이 일하기로 했다.

은호:야, 나 은퇴했잖아.
다시 일하는 거 좀 그렇지 않냐? 생각없어.
야 그리고 작가도 그렇게 많은데 하필 왜 박정은 작가냐.
그 누나 왜 그렇게 나한테 집작을 하냐. ←このコミック演技をチュ・ジンモ、うまく演じてる
아 대한민국에 배우가 나밖에 없어? 아 이거 피곤한데.

현발:누가 너보고 출연하래? 제작할거야.
사랑하는 은동아. 드라마하자.

은호:뭐?

현발:제작하자고.

ヒョンバルから自叙伝「愛するウンドン」の原作で
ドラマを制作するという提案に当惑するウ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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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マの舞台となる春川(チュンチョン)へ向かったウノですが、
そこで待っていたのは、パク・チョンウン作家ではなく、なんとウンドンが・・・



은호:니가 나올 줄 몰랐어.

은동:이번엔 내가 오빠 찾았어. ← いいね~、このセリフ!

은호:잘 지냈어?

은동:응.

은호:어떻게 된 거야.

은동:대표님이랑 짰어. 오빠 이렇게 만나려고.

은호:괜찮네. 극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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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이번 드라마 오빠네 회사에서 제작하기로 했어.

은호:들었어.

은동:그리고 박정은 작가님이 나 공동집필로 이름 올려주기로 했다.

은호:그래? 잘 됐네. 우리 은동이 드디어 꿈을 이뤘네.

은동:근데 주인공이 여자야.
여자 주인공이 20년 동안 한 남자를 사랑한 얘기거든.←この設定が実にウマイ!
남자는 몰라. 자기가 좋아한 것만 알지.
그 여자가 그 남자를 훨씬 더 많이 그리고 먼저 좋아했어.
13살 어린 나이에 그 오빠를 첫사랑으로 찍었거든.

은호: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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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그래서 오빠를 캐스팅할 수가 없어.

은호:왜?

은동:여자가 주인공이면 오빠 안 한다던데?

은호:누가 그래?

은동:작가님이.

은호:말이 나왔으니 한 말 해보자. 어?
아무리 그래도 남자가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더 좋아했지.
어떻게 여자가 더 좋아했대?

은동:절대 아니야. 여자가 훨씬 더 좋아했어.

은호:내기할래? 누가 더 좋아했는지?

은동:좋아. 나 이길 자신 있어.

은호:그럼 앞으로 누가 더 좋아하고 더 사랑하는지 내기하자.

은동:얼마든지. 나 이길 거야. 그 내기.

은호:오케이. 약속!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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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までお付き合い下さい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日本でDVDが発売され、レンタル可能な暁には、
32インチの画面で再びゆっくりドラマを楽しみ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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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韓ドラ最高傑作!jtbcドラマ「愛する恩東[ウンドン]」の名場面&名セリフ♪ ⑨

TEXT BY オルラッタネリョッタ!



☆名場面&名台詞

①“주제넘은 소리하지마!” by チ・ウノ ~14話~

ちゅじぇのむん そりはじま!

身の程知らずな口を利く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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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ンドンのみならず、自分の子供までチェ・ジェホによって
奪われていたことを確認したチ・ウノ。
込み上げる怒りの感情を抑えられず、チェ・ジェホのもとに向かいます。

은호:내가 왜 왔는지 알지. 내 아들 내 여자 이제 찾아가려고.

재호:내 아들? 누구? 설마 라일이 보고 당신 아들이라는 거야?

은호:내 아들이야. 그동안 키워줘서 고마워. 아주 상당히.

盗人根性丸出しのチェ・ジェホ。
ライルに関しては絶対の自信を見せます。
「10年の記憶」VS「10年の現実」

재호:내가 키웠어. 내가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그렇게 내 아들됐어.
어떻게 하루아침에 그게 당신 아들이 돼?

은호:긴말하기 싫어. 난 지금 당신이랑 협상하러 온 거 아니야.
통보하러 온 거지.

盗人なりの論理を展開するチェ・ジェホ。

재호:니가 그 여잘 위해서 한 게 뭐야, 대체.
니가 정은일 위해서 뭘 했는데..
10년을 기다렸다고? 부와 명예를 통째로 얻고 세상 재미 다 보면서
그렇게 그냥 기다린 거 그게 니가 한 전부 아냐?

奪われた者の心の叫びで応酬するチ・ウ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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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니가 내 10년을 알아? 니가 사기와 거짓말을 하면서
내 아들과 내 여자와 같이 지내면서 내 인생 어땠을 거 같애.
부와 명예? 그게 좋은 거니? 함께 할 사람이 없는데? ←チュ・ジンモの表情演技◎
주제넘은 소리하지마!

チ・ウノ完全勝利も、肉弾戦に突入!
障害者虐待で日本ならOAはNGな場面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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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못 데려가. 절대로. 내 아들 내 아내 손도 댈 수 없을 거야.

은호:해볼테면 해봐 어디.

動画のラスト部分でカットされた続きのセリフ。

재호:너 그 여잘 위해서 다 버릴 수 있어? 나처럼 다 버릴 수 있어?
대답해. 너 그럴 수 있어?

은호:봐. 내가 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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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負あった~!
チ・ウノの最後のセリフと表情から、明らかに何かを決断した様子が伺えます・・・

両者の抑えた声量、控えめなBGM。緊張感抜群の名場面です。
今後、日本でCSやDVDをご覧になる方には関係ありませんが、
韓国での本放送でこの肉弾戦、13話エンディングの予告編として見せちゃったのは
ものすごく残念でした!お初として見たかった~。


②他人行儀なライルに不安感を覚えるチ・ウノ ~第14話~

妹ヒョナのはからいでライルと夜を過ごしたチ・ウノ。
朝のシーン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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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안녕하세요.

은호:잘 잤어?

라일:아저씨가 왜 여기서 잤어요?

은호:글쎄. 민아랑 만아 엄마는 여자니까 여자끼리 같이 잤고
난 남자니까 너랑 같이 잤겠지.

라일:아저씨 집에서 왜 안잤어요?

은호:민아 엄마랑 너무 늦게까지 얘기하다가 너무 졸려서 잠들었어.

라일:나도 그런데. 막 놀다가도 11시 넘으면 졸려서 자야돼요.

은호:그렇구나. 아침 먹고 학교 가야지. 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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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먼저 아빠한테 전화부터 하구요.
오늘 라벤더 물주는 날이라서.

ライルを学校へ送り向かいしたシーン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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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책 읽는 거 좋아해?

라일:네.

은호:운동은 뭐 좋아해?

라일:야구요.

은호:야구?

라일:네..............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

은호:그래. 학교 잘 갔다 와.

라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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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아저씨...(혼잣말)

口にするのは偽物父の話題ばかりの実子ライル。
チ・ウノが歩み寄ろうとすればするほど、
ライルはよそよしさを隠しません。
長い間、離れ離れで生きてきたというディスアドバンテージ、
10年という月日が重く重くのしかかり、
「子供の親として自分は本当にやっていけるのか?」
侘しさと不安を覚えるチ・ウノです。


③“재호씨가 정은씨랑 오빠 사이에 끼어든 거예요.”
by ヒョナ(キム・ユンソ扮) ~第14話~

ちぇほしが ちょんうんしらん おっぱさいえ きおどぅんごえよ~

ジェホさんがソ・ジョンウン(ウンドン)さんと兄さんとの間に割り込んだの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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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재호씨.. 지은호...제 친오빠예요.
몇 번이나 얘기하고 싶었는데 티이밍(timing)을 놓쳤어요. 놀라셨죠..
재호씨가 제일 놀라셔야 하는 부분이 뭔지 아세요?
지은호가 제 친오빠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재호씨 편이었다는 거.
전 지금까지 오빠가 재호씨랑 정은씨 사이에 끼어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라일이가 제 조카인 걸 안 이상
재호씨가 정은씨랑 오빠 사이에 끼어든 거예요.
정은씨 놔주세요. 라일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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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話題を変えて)라일이 학교는 잘 갔어요?

현아:네. 어젯밤에 오빠랑 같이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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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그래요... 이제 선생님한테도 제 고통을 얘기할 수 없게 됐네요..

현아:그러지 마세요. 제가 도울게요. 저 의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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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차 안에서 흐느끼는 재호)

チェ・ジェホにとっては、ウンドンからに続き2度目の死刑判決。
しかも、チ・ウノの妹でありチェ・ジェホの主治医ヒョナからの死刑判決・・・
これで逃げ道はなくなりました。


④“저는 배우 생활을 은퇴하겠습니다.” by チ・ウノ ~第14話~

ちょぬん ぺうせんふぁるる うんてはげっすみだ。

私は俳優生活を引退する所存です。




「お前はあの女のためにすべてを捨てられるか?」
というチェ・ジェホの問いかけに対するウノの答えがコレ。
完全に敗北したチェ・ジェホがどうなっていくのか?が見所になりました。

은호:안녕하세요. 기자여러분.
3개월 전에 저는 이 자리에서 제 약혼녀를 찾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밝혔다시피 「사랑하는 은동아」는
제 약혼녀를 찾기 위해 발간한 책입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제 약혼녀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그 책과 관련한 한 매체의 기사가 터지면서
진실공방이 있었습니다.
이 사태의 당사자인 저로서는 정확한 입장 발표가 필요할 거 같아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가 난대로 그 여자가 이미 결혼한 상태였습니다.
아이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저와 제 약혼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저는 제 약혼녀와 제 아이를 되찾겠습니다.
제 남은 인생은 그 두 사람에게 잃어버린 10년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가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생각입니다.
대중 여러분들과 제 팬 여러분들한테 이 말씀을
미리 드리는 게 도리일 거 같아서
이렇게 기자회견을 자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는 배우 생활을 은퇴하겠습니다.
유명인인 저로 인해서 제 여자와 제 아들의 프라이버시(privacy)와
초상권(肖像權)을 침해하는 언론의 공격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딪힐 생각입니다.
저 화나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분명히 말했습니다.
미리 경고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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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미안해요. 우리가 너무 큰 죄를 지었어요.” 
byウンドン養母(ソ・ガプスク扮)~第14話~

みあねよ。うりが のむ くん ちぇるる ちおっそよ。

ごめんなさい。私たちはとても大きな罪を犯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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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ンドンの実家を訪問し、養母と初対面のチ・ウノ。
養子とは言え自分の娘の人生を“操作”した
養父に加担した養母も同罪だけど、
謝罪の言葉があまりにも軽いので、
思わず「オイオイ」とツッコミを入れてしまった。
本当なら重苦しい雰囲気になるはずなのですが、
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明るく振舞うチ・ウノ。

은동:들어와 오빠. 여기가 내가 살던 집이야.

은호:안녕하세요 어머님.

양모:미안해요. 우리가 너무 큰 죄를 지었어요.

은동:엄마 왜 그래. 사람 무안하게.

은호:어머니. 제가 오늘 아무것도 안먹었거든요.
너무 배고파요. 아침에 해먹던 그 비빔밥 좀 해주세요.

양모:어떻게 그래요. 조금만 기다려요. 제가 금방 따뜻한 밥 지을게요.

은호:아니에요. 찬밥으로 주세요. 날씨 더운데..

은동:들어와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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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우와~, 맛있겠다~!

양모:천천히 먹어요. 체해요. 후후후.

은호:완전 맛있어요. 와, 맛있다. 어머니 여행가세요.

양모:무슨..

은호:그리스요. 어머니 친한 친구분들이랑 한 7박8일? 그렇게 다녀오세요.

양모:난 정은이랑 가고 싶은데.

은호:어, 안되는데. 정은이 저랑 같이 있어야 되는데요.
어머니 친한 친구분들이랑 다녀오세요. 날짜 알려주세요.
제가 싹 다 정리해 놓을게요.

양모:정말 그래도 돼요?

은호:그럼요. 올해는 그리스 가시구요. 내년엔 이태리?
이태리 완전 좋아요.
그리고 매년 이렇게 여행하시면서 그렇게 사세요.

양모:말이라도 고마워요.

은호:은동이 저한테 넘기세요. 제가 잘 키울게요.
뭐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은 거 저도 알아요.
근데 제가 알아서 잘 할게요.
어머니 그런 거 신경쓰시지 않게 영행가시라는 거예요.

양모:자주 와요. 내가 맛있는 밥 대접은 언제든 할게요.
뭐 좋아해요?

은동:라일이 좋아하는 거. 라일이랑 식성이 같애.
싫어하는 건 같이 싫어하고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은호:어머니 저 다음에 음 찜닭!
그 당면 들어간 찜닭있잖아요. 그거 완전 좋아해요.
그거 해주세요.

양모:그래요. 파는 빼고. ←ココ笑いどころです!

은호:어, 저 이제 파 벅어요. 아하하. 파 먹어~.

은동:천천히 먹어~.

本来地味なシーンなんですが、僕、このシーン、意外と好き。
自然なセリフとチュ・ジンモの演技がうまいからなんだろうな~。
愛するウンドンのためならピエロにもなっちゃうという
彼の役柄をチュ・ジンモがうまく演じているな~と感心します。


⑥“사랑을 제대로 해본 여자잖니?” byチ・ウノ ~第14話~

さらんうる ちぇでろ へぼん よじゃじゃんに?

愛するということをキチンと実践してきた女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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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引退宣言後、「俺はもうプータロウだから」とウンドンに仕事を紹介するチ・ウノ。
自分をスターにしてくれた最大の功労者パク・チョンウン作家にウンドンを引き合わせ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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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저 누나 대본 보면 연애 안한 티가 확 난다.

은동:정말?

은호:항상 남자 여자가 헤어져.
연애가 딱 시작되는 시점에서 둘을 갈라놓게 하더라.
어떻게 헤야될지 모르겠나 봐. 넌 잘 쓸 거야.

은동:왜?

은호:사랑을 제대로 해본 여자잖니? 일 좀 해!

은동:오빠.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내가 그랬거든.
작가돼서 오빠 먹여살리겠다고.

은호:거봐. 꿈은 이뤄진대니까. 열심히 해.

常にウンドンのことを最優先に考えるチ・ウノ。
彼女の長年の夢だった作家への道を後押しします。
「恋愛を知らない作家よりもウンドンの方が良い作品が書ける」と
彼女を励ましたこのシーン。
ドラマ最終話の、しかもラストシーンへの伏線になっているのですが、
このドラマ、伏線の張り方も超ウマイ!


⑦嵐の前のつかの間的Happy Time ~第14話~


※本当に韓国の人、デコピン(韓国語:딱밤、英語:finger flick)が好きだよな~。

引退宣言に伴い、芸能記者に追われる身となったチ・ウノ。
安心できる場所がソウルにはないとばかりに、
ウンドンを連れて、自分の別荘に向かい、
これまでできなかった触れ合いのひと時を共に過ごす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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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나 있잖아. 생각해봤는데 너랑 나랑 라일이랑 우리 외국 가서 살까?

은동:외국?

은호:응. 여기선 도저히 해결이 안될 거 같애.
라일이 교육문제도 그렇고 사람들 끝없이 없는 말 지어낼 거고.
※ライルがアメリカの学校育ちなので、韓国の学校に順応できないでいる

은동:그럴거면 날 박정은 작가님 작업실에 왜 데려 갔냐?

은호:아니 뭐 지금 가자는 얘기가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자는 거지, 뭐.

은동:오빠가 왠일로 장기적 계획을 세워?

은호:나 있잖아. 너랑 라일이가 내 인생에 훅 들어오니까 정신이 번쩍 든다.
장기적인 계획뿐만 아니라 투철한 책임감, 책임의식? 막 이런 것도 느껴지고.

은동:난 외국 안 가.

은호:왜?

은동:난 있지. 오빠가 내 인생에 다시 들어오면서부터 정신이 확 들어.
오빠가 또 무슨 뻘짓(=vain effort)을 하지 않을까 막아야 한다는
그런 막중한 책임감이 막 생긴다. 아하.

은호:넌 나를 너무 막 보는 경향이 있더라.

은동:막 보는 게 아니지. 정확하게 보는 거지.
나만큼 박현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어딨어?

은호:아이. 정말. 아이 잘났어. 정말.

年齢差がある二人。
年上だけど子供っぽいチ・ウノ。年下だけど大人っぽい口を利くウンドン。
二人の関係性がリアルっぽく表現されて、見るものをほのぼのとさせてくれます。


⑧“재호씨가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byヒョナ ~第14話~

じぇほしが ちゃさるしどるる へっすみだ。

ジェホさんが自殺を図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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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悩の末、ライルをウンドンとウノに引き渡したチェ・ジェホ。
子供を預かったウノの妹ヒョナがジェホの言動に違和感を覚え、
寝ているライルから自宅の暗証番号を聞き出し、
チェ・ジョホの自宅に駆けつけると、血まみれの彼を発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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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여보세요.

현아:정은씨 지금 병원으로 좀 오셔야겠어요.

은동:라일이 아파요?

현아:재호씨가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ヒョナからの電話を受け、衝撃を受ける二人。
この自殺、韓国の視聴者からは批判の声が殺到でした。
ウンドンから別れを告げられて自動車事故を起こすような
身勝手なチェ・ジェホなので、自殺はごくごく自然な流れと
僕的には受け止めましたが、
ドラマも大詰めを迎えての自殺だったので、
ハッピーエンドだけを望む韓国人視聴者には、
耐えられないシーンだったのでしょう。
(クリスチャンの視聴者が多かったのかも・・・)
この自殺が公のものとなれば、
略奪愛の首謀者はチ・ウノだという世間の声が強くなることが予想され、
二人の関係に終止符が打たれるのではと受け止められたようです。

いずれにせよ、暗雲立ち込めたウノとウンドンの未来。
残りの2話がますます楽しみになっ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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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韓ドラ最高傑作!jtbcドラマ「愛する恩東[ウンドン]」の名場面&名セリフ♪ ⑧

TEXT BY オルラッタネリョッ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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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ンドンが偽物旦那に別れを告げたり、新事実が判明したりと、盛りだくさんの第13話。
ウンドンの養父がチ・ウノ自叙伝“愛するウンドン”はすべてでっち上げで、
「ウンドンに嘘の記憶を植え込み、娘をストーカーしているのは
著者のチ・ウノ」だとマスコミへ虚偽の証言をしたことで世間は大騒動に・・・

また、2年前、チ・ウノ所属事務所DMエンタが他社と合併する際、
財閥女チョ・ソリョンが自分の明成[ミョンソン]グループ系列の会計法人を使って、
合併の成立に手を尽くした経緯が初めてドラマ内で明かされます。
DMエンタの内部事情に精通した財閥女チョ・ソリョンが
前代表が会社のカネで遊んだ賭博事件を処理するため、
DMエンタの決算を粉飾した事実に加え、
前代表がチ・ウノの名前を利用して
自社の株価を操作した不正を検察にチクったことで、
DMエンタ現代表のヒョンバルやチ・ウノ本人が逮捕される危機に陥ってしまいます。


☆名場面&名台詞

①“잘 들어. 지은호 괴롭히지 마.” by 30代ウンドン ~第13話~
ちゃる どぅろ~。ち・うの、くぇろぴじま~。
よく聞け。チ・ウノを苦しめ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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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ウノの付き人トンギュから財閥女の動きを知らされたウンドン。
養父のこともあって、なんとかウノを救うため、チョ・ソリョンの事務所を訪ねます。


은동:내가 어떡하면 지은호를 가만 놔둘 거예요?

서령:미국으로 돌아가요. 그리고 다신 여기 돌아오지 말아요.
지은호는 당신 때문에 모든 걸 잃게 될 거예요.
명예, 돈, 그리고 결국 당신까지..

은동:박현수 괴롭히면 나 가만있지 않아.
조서령씨, 명성그룹 상속녀라면서요.
이런 대기업 상속녀가 자기가 짝사랑하는 남자하나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는 행동들 세상이 알게 할 거예요.
모조리 다. 내가 일하는 매장에 와서 한 행동들 하나하나까지 다..

서령:지금 나한테 협박하는 거니? ←セリフ前の響く靴音が(・∀・)イイ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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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협박이 몸에 밴 사람한테는 이게 협박으로 들릴 수도 있겠네요.
그럼 그 협박 다시 할게요. 잘 들어. 지은호 괴롭히지 마. ←この部分、どうしても笑ってしまう
달신이 나한테 주는 수모 (受侮) 는 나 참을 수 있었어.
근데 지은호 괴롭히는 건 나 안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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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ドラマの良さがよく出てるシーンだと思います。
女主人公はただただ悲しんでばかりいません。
積極的・能動的に問題解決に動きます。
一方の財閥女も普通のドラマと違って、怒鳴ったり、泣き叫んだりしません。
「私も一人の男から愛されたいだけの女で、
本当はこんな卑怯な手は使いたくなかった」のだと・・・
貧乏女ウンドンの前で複雑な表情演技を見せた
財閥女役キム・ユリも十分輝いていた
静かな中にも強い印象を残した場面でした。


②付き人トンギュ(キム・ミノ扮)のモノマネ芸 ~第13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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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형, 나 고백할 거 있어요.

은호:뭐?

동규:나 사실 이 일 하게 된 거 형 때문이에요.

은호:야, 니 입으로 니가 옛날에 그 어? 배우 김윤석 때문에 한다고 그랬거든.

동규:그렇죠. 연기야 김윤석이 백배 잘하죠. 근데 저한텐 형이 훨씬 더 멋있어요.

은호:야, 이자식아 그게 더 기분 나빠 이자식아. 에이.
야, 기분도 꿀꿀한데 너 옛날에 그 감윤석 그거 한번 해봐.

동규:마자막이 될지도 모르니까 보여 드릴게요.

チ・ウノが刑務所に入る可能性が出てきたことから、
いい思い出にと、ウノの前で、マネージャーが
俳優김윤석(金允錫,[キム・ユンソク] 1967年1月21日生)のモノマネを披露。









モノマネのネタ元は2006年映画「타짜 (タッチャ[The War Of Flower])」の後半部分。
ご参考までにネタ元となった映画のシーンもご紹介!

김윤석(아귀역):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조승우(고니역):뭐야?

김윤석(아귀역):내 패하고 정마담 패는 밑에서 뺐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새끼야.

조승우(고니역):증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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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아귀역):증거? 증거 있지!
너는 나한테 9땡을 줬을 것이여.
그리고 정 마담한테 줄려는 이거.
이거, 이거 장짜리 아니여? 자, 모두들 보쇼.
정 마담한테 장땡을 줘서 이 판을 끝내겠다, 이거 아녀?

권태원(호구역):예림이! 그 패 봐봐. 그거 혹시 장이야?

김윤석(아귀역):패 건드리지 마!
손모가지 날라가분께. 해머 갖고 와.

김혜수(마담 정역):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돼?  ←僕はこのキム・ヘスのセリフが一番笑えた

조승우(고니역):후달리냐?

김윤석(아귀역):후달려? 허허허....
오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자지를 건다. 둘 다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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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아귀역):준비됐어? 까볼까?
자,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겠습니다잉. 자라라라, 자라라자...궁자자 다라리라..

권태원(호구역):사쿠라네! 사쿠라야?

김윤석(아귀역):이 씨발놈 밑장 빼는 걸 똑똑히 봤다니께.

조승우(고니역):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 거 안 배웠어? 뭐 해, 니네 형님 손 안 찌고...

김윤석(아귀역):야, 이 씨발놈 손모가지 찍어!


③チェ・ジェホ(キム・テフン扮)のついたとんでもない大嘘 ~第13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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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ジェホが交通事故当時、なぜウンドンのお腹にいた子供が自分の子供だと
ウンドン養父(ナム・ギョンウプ扮)に嘘をついたのか、当時の心境を告白。

재호:라일이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에요. 라일이 제 아들이에요.

서감독(은동양부):왜 그랬냐. 차라리 그 때 아니라고 말을 하지.

재호:정은일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요.
보답받지 못한다고 제 사랑이 사랑이 아닌 건 아니잖아요.
제가 정은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무도 몰라요.
근데 그 남자가 나타나서 모든 게 다 엉망이 됐어요.
저한테도...저한테도 정은인 첫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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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감독:라일이한테 더 이상 정주지 마라. 어차피 니 핏줄도 아니니까.

재호:전 아버님이랑 달라요.

서감독:뭐라고?

재호:왜 제 편만 드셨어요? 왜요? 제가 아버님 숨통을 쥐고 있어서요?
낳지 않았어도 정은이 아버님 딸인데 왜 딸 편을 안 들고 제 편만 드셨어요?
전 라일이 손가락 하나만 다쳐도 너무너무 가슴이 아픈데,
아버님 어떻게..어떻게 단 한번도 정은이 편을 안드셨어요?

서감독:널 재기시켜서 다시 그라운드에 세우고 싶었다.
그게 내 목표였어. 넌 내 분신같은 존재였어.

재호:그러니까 아버님은 제 마음을 모르세요.
라일이 제 아들이에요. 누가 뭐래도 라일이 제 아들입니다.

悪人にも悪人なりの善良さがあり、ただただ方向性を誤っただけだという、
このドラマには、人間に向けられた脚本家の優しい目線が根底に見られます。 
ドラマとは人間の様々な業を表現するものであるとするのなら、
このドラマはドラマとしての仕事をキチンとしていると僕は感じます。
このシーンを見てから、チェ・ジェホを一方的な悪と捉え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
言い方を変えれば、作家さんの狙いにマンマとハマったというわけです、僕。


④“그러니까 나 설득하지 마. 나도 너 설득 안 하잖아.”
     by イ・ヒョンバル(キム・ヨンヒ扮) ~第13話~


くろにか な そるどぅっかじま~。など の そるどぅっ あなじゃな~。

だから、俺を説得するな。俺もお前を説得しないじゃ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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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발:뭐 대충 수습했다. 그 아버지라는 양반이 자기 사위 지킨다고
그랬던 모양이야.

은호:애쓴다.

현발:지금 막아야 될 게 한 두개가 아니야. 너 영화 주인공 교체된 거 알지?
그것도 악성소문 돌아. 줄줄이 굴비 두릎이에요, 아주 그냥.

은호:넌 왜 조실장한테 안갔냐. 돈도 많이 줄 텐데.

현발:너 그때 나한테 맞아서 다쳤놓고는 왜 니 실수로 다쳤다 그랬냐? 20년전에.
앞으로 해결할 일이 많아. 머리 아파 이 새끼야. 니가 싼 똥 치우고 다니느라고.

은호:집에 들어가~. 지숙이한테 전화온다.

현발:나 집에 안들어가.

은호:뭐?

현발:나 난실이 사랑해.

은호:야! 이새끼야 너...

현발:20년 된 사랑만 사랑이고 20일 된 사랑은 사랑도 아니냐?
사실 뭐 난 평생 니 그림자였잖냐. 지은호 매니저, 바지사장.
이 사무실에서 나 인정해주는 사람이 누가 있냐?
내가 결제한 것도 니 말 한마디면 한방에 다 뒤집어지고..
근데, 걔는 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내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단다. 내가 너보다 훨씬 잘생겼대. 웃기지.
인정받는 거 말이야. 넌 잘 모를 거다.
남자는 자길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여자 평생 자켜주고 싶다.

은호: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임마. 너 지숙이한테 그러면 안되지~.

현발:근데 은호야. 나 이 사랑 좀 오래하고 싶다.
그러니까 나 설득하지 마~. 나도 너 설득 안 하잖아.

所属事務所の看板スターを守るため、でっち上げのスキャンダル収拾に
奔走した社長のイ・ヒョンバル。
10年にも及ぶ男同士の友情とは裏腹に、
スターを長年、影で支えてきたヒョンバルだからこそ抱く
チ・ウノに対する愛憎入り乱れた複雑な感情をこのシーンで吐露します。
「お前とは生き方は違うが、俺も男だ。それは認めてくれ」と
チ・ウノに宣言するようで、彼の男としての意地みたいなものを感じさせます。
脚本を担当した作家先生、
主人公周辺のキャラクターをもキッチリ描いていて、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


⑤“네 저 아빠 무서워서 재호씨 만났어요.”  by 30代ウンドン ~第13話~

ね~ ちょ あっぱ むそうぉそ ちぇほし まんなっそよ~

はい、私 お父さんが怖くて チェ・ジェホと付き合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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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지은호 망가뜨리면 뭐가 그렇게 좋은데요, 아버지한테.

서감독:너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 라일이 생부가 지은호 그 놈이란 얘기를
왜 이제야 하는 거야.

은동:그 얘기 미리 했으면요. 아버지 뭐가 달라졌을까요.
아버지 눈엔 재호씨가 피해자예요?
무조건 재호한테 잘해야 된다. 니가 죄인인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제가 왜 죄인이에요? 제가 잃어버린 세월은요. 제가 사랑하는 남자는요.
우리 두 사람 갈라놓은 거 아버지하고 라일아빠, 아니 최재호 그 사람이에요.
저 최재호 사랑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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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감독:재호가 널 사랑했어. 진심으로 널 사랑했다고.

은동:그건 사랑이 아니라 욕심이고 집작이에요.

서감독:집작과 욕심을 부리는 건 재호가 아니라 너하고 지은호 그 놈이야.

은동:그게 왜 집작이고 욕심이에요? 저랑 현수오빠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서감독:듣기 싫어! 키워주고 입혀준 은혜를 이렇게 갚아? ←ここで怒り指数100%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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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아무것도 없던 어린 나한테 살고 싶은 마음을 준 오빠예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저 혼자서 어떤 마음으로 버텼는지 아세요?
그 오빠 보고 싶은 마음으로 버텼어요.
아버지 매도 학대(虐待)도 다 그 오빠 보고 싶은 희망으로 버텼어요.
네 저 아빠 무서워서 재호씨 만났어요. 만나려고 하니까
그래야 아빠가 나 혼내지 않을 테니까. ←ここで泣きが入ってしまった~

서감독:지난 얘기 아무리 해봤자 소용이 없다.

은동:기자들 만나서 아니라고 얘기해 주세요.
아니면 제가 만날 거예요. 당장 만나서 수습해 주세요.
지은호 망가뜨리는 사람 그 누구라도 용서하지 않아요.
그게 아버지라도요.

財閥女との対決後、残された障壁はウンドンの養父であるソ監督。
人生初、養父に自分の正直な心情を吐露すると同時に、最後通牒を通告する彼女ですが、
養子にもらわれてからの彼女の苦難に満ちた家庭生活が番組で初めて明かされることに・・・
記憶を取り戻した後にも、娘に対する養父の態度に変化が見られないので、
ドラマであることを忘れて、怒りを露わにしてしまいました、僕。
このシーンでのラブ・キムの演技、“演技の神様”が降りてました、本当。


⑥チ・ウノ、息子ライルと初対面 ~第13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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妹ヒョナに呼ばれて彼女の家を訪ねるチ・ウノ。
その場にいたライルの様子をしばらく眺めるうちに
「もしや?」という直感が働き、直接確認すべく、ウンドンの住むマンションに向かいます。




⑦“근데 그게 가짜잖아. 우리에게 진짜는 남아 있지 않아.”
                 by 30代ウンドン ~第13話~

くんで~ くげ かっちゃじゃな~。うりえげ ちんちゃぬん なまいっちあな~。

だけどそれって偽物じゃない。私たちに“本物”は残っていないの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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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정은아 너 정말 단 한순간도 나 좋아한 적 없어?
10년을 같이 살았잖아. 그럼 우리 가족이잖아.
당신 남편이었잖아. 라일이 아빠였잖아.
그런 난 정말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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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10년을 당신 발을 씻겨 주면서도 나 힘들지 않았어.
당신이 걷는 게 내 소원이었으니까.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건 당신과 내가 사랑했다는 운명처럼 사랑했다는...
내겐 기억없지만 믿어 의심치 않았던 추억이었어.
근데 그게 가짜잖아. 우리에게 진짜는 남아 있지 않아.
누가 누구에게 미안해 할 필요도 없어, 이제.

このセリフ、チェ・ジェホにとって、ほとんど“死刑判決”に相当。
これまでの韓ドラは相手を憎んでナンボの世界でしたが、
この場面、ウンドンの最後の一言からも表現されていますが、
このドラマ、罪を犯した相手を許すという
“‏キリスト教主義的ヒューマニズム”の世界観が描かれます。
あちらの方々、この世界、理解できたのかな~?


⑧“난 평생 오빠 말고 다른 남자 사랑한 적이 없어.”  by 30代ウンドン ~第13話~
なん ぴょんせん おっぱ まるご たるん なむじゃ さらんはんじょぎ おぷそ~
私生涯、あなた以外の男を愛したことは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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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니 아들 라일이 말이야.
라일이가 정말 그 남자 아들 맞니?

은동:.......난 평생 오빠 말고 다른 남자 사랑한 적이 없어.
라일이 오빠 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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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너 왜 진작 그 얘길 안했어?

은동:오빠...

은호:왜 그 얘길 안했어?

은동:얘기하려고 했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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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내 아들... 그럼 걔가 정말 내 아들이라는 거잖아.

은동:오빠 아들이야.

ついに、ウンドンの口からライルが自分の子であると確認したチ・ウノ。
当惑→感動へと幸せの絶頂に到達するも、
その後すぐに湧き上がる怒りの感情をどうしても抑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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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그럼 그 자식은 내 여자도 모자라서 내 아들까지 뺏은 거잖아.너 여기 있어.

은동:오빠, 그러지 마. 오빠 이럴 까봐 내가 얘기 못한 거야.

은호:나 말리지 마.

은동:오빠! 내가 알아서 할게.

은호:여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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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いよいよ「チ・ウノVSチェ・ジェホ」の直接対決がスタート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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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韓ドラ最高傑作!jtbcドラマ「愛する恩東[ウンドン]」の名場面&名セリフ♪ ⑦

TEXT BY オルラッタネリョッタ!



☆名場面&名台詞


①チ・ウノの相棒イ・ヒョンバル(キム・ヨンヒ扮)の修羅場 ~第11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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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閥女チョ・ソリョンから彼女が新たに設立した芸能事務所に
移籍するよう求められている(脅されている)イ・ヒョンバル。
友情かカネかの二者択一を迫られた状況で、
社内で緊急会議を招集した際に、
浮気の証拠写真を手に、彼の初恋相手&女房のチスクが
突如乱入してきてさあ~大変。

여직원:사모님, 이러시면 안돼요~.

지숙(현발 와이프):오난실이란 년이 누구야. 오난실이 누구야~~~!

현발:야, 지숙아. 나가자. 나가서 이야기 하자.

ヒョンバルにあるものを投げつけるワイ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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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발:나가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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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야~, 지숙아~.

지숙:아~, 진짜~.

은호:어딜 때리니. 야, 흥분하지 말고 앉아서 이야기 해.
(写真見て)뭐야, 이게~.

지숙:현수야, 나 너무 억울하다~.
어, 내 청춘 이 새끼한테 다 받친 거 너도 잘 알잖아~.

은호:알지~.

지숙:근데 이 새끼가~ 어린년이랑 바람이 났다~.
간통죄 없어져 가지고~ 이제 쳐 넣지도 못해요~.
어머 나 어떡하나 나 정말.. 너가 좀 말 좀 해봐~.
저 새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니가 좀 말 좀 해보라고~.

은호:이게 무슨 바람이야. 그냥 둘이 얘기한 거 아냐?

현발:지숙아. 여기 사무실이니까 나가서 얘기하자.

ここでワイフが核心的質問。

지숙:너~ 그년이랑 어디까지 갔니.

火に油を注ぐ結果になったけど、旦那の回答が意外に僕、好き。

현발:난 걔랑 쾌락을 추구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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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런 ㅆ・・・

ヒョンバル妻役のイム・ドユン[임도윤]。昨年の「ピノキオ」や今年の「イブの愛」なんかで
脇役を演じてる方ですが、なかなかの演技で大満足。
チュ・ジンモのコメディー演技をうまく引き出していました。


②僕の好みの超無名女優조현진(チョ・ヒョンジン) ~第11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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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年生まれで、ソウル芸術大卒の彼女。
SBSの「ジャイアント」やらKBS2の「秘密」なんかのチョイ役で発見して以来、
陰ながら応援している女優さん。
2010年以降、チョコチョコ韓ドラで拝見する、
言ってみれば、主人公の友人役かなにかの「端役専門女優」。
端役から、準主役なんて贅沢は言わないけど、
せめて脇役クラスにはなってもらいたいと密かに願っているので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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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ドラマでは、チ・ウノがガラスの破片で怪我をしたウンドンのために
向かった薬局の薬剤師役(写真センター)でしたが、何とか業界で生き伸びて欲しいです。


③財閥女チョ・ソリョン、チ・ウノへの鳥肌級執着 ~第12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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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愛さ余って憎さ百倍。
自分に振り向かないチ・ウノを潰しにかかることに決めたチョ・ソリョン。
ウノ所属事務所「DMエンタ」の代表イ・ヒョンバルを呼びつけ、
脅迫というよりは宣戦布告っス。

현발:조실장님!

서령:왜요. 제가 못할 줄 아셨어요.?

현발:이건 말이 안 되죠. 조실장님답지 않아요. 이러시는 게 어딨습니까?

서령:지은호 그 영화 못해요. 미리 알려드리는 거예요..

すでに決まった映画のキャスティングからチ・ウノを引きずり下ろし・・・

현발:이럴수록 은호 마음 못잡아요.

서령:전략을 바꾸려구요. 그 남자 내 앞에 무릎꿇게 만들 거예요.

현발:지은호 쉽게 안무너집니다. 뭔 수로 지은호가 무너집니까.

서령:알아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거.
DM 압수수색할 거예요. 황대표 도박사건 때 제가 공들인 탑이 무너져버렸거든요.

현발:조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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検察関係者を動かし、DMエンタの元社長が起こした小さな賭博事件を利用して、
芸能マネージメント協会の汚職事件へと拡大させ・・

서령:연예매니지먼트협회 비리사건도 곧 터질 거예요.
동시에 연예기획사 압수수색도 시작할 거구요.
DM도 그 중 하나죠. 거기서 나오세요, 이대표님. 비는 피하셔야죠.

현발:그러니까 제가 여기 오면 은호, 아니 현수가 그 비를 맞게 하겠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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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령:네. 그게 제 목적이에요. 수족을 다 끊어버리고 싶어요.
친구도 여자도 명예도 다 잃고 나면 그 땐.. 제가 보일지도 모르잖아요.

チ・ウノを事件の重要人物に仕立て上げ、
芸能界で再起不能な程の打撃を加えるという策略を冷静に披露する財閥女。
彼から全てを奪ったら、自分の所にやってくるかもなんて、
あまりにも悲しすぎるぜよ~。


④“당신은 내 인생 통째로 도둑질했어” by 30代ウンドン ~第12話~

たんしぬん ね いんせん とんちぇろ とどぅくじるへっそ~

あなたは私の人生をまるごと盗んだのよ




ウンドンの正直な気持ちを一言で表した名セリフ!
ウンドンにとっては正直、身の毛がよだつ程に憎むべき対象のチェ・ジェホ。
しかし、子供ライルを大切に育ててくれたこともあって、
ここは逃げ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
冷静に旦那と話し合おうとするウンドンですが、旦那は逆ギレ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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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나 그자식 진짜 박살 내버릴거야. 당신 그거 보게 될거야, 눈앞에서.
그리고 당신 평생 내 옆에서 고통 받으면서 살아.

은동:당신은 내 인생 통째로 도둑질했어. 당신이 더 나빴어.
내가 당신한테 나쁘게 한 거보다 당신이 나한테 더 나빴어.

재호:그 자식이 나타나기 전까지 당신 선택은 나였어.

完全に錯覚状態の旦那に向かって、ハッキリとした言葉を投げかけるウンドン。

은동:아니, 나 딩신 사랑한 적 없어. 단 한번도 당신 사랑한 적 없어.
내가 사랑한 남자는 오직 박현수 단 하나 뿐이었어.
우린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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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서정은! 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은동:당신을 이렇게 만든 건 당신 자신 때문이지, 내가 아니야.

재호:그 개자식이 자기한테 오라니? 비싼 집, 비싼 차 그런 거 약속해?

은동:좋은 집, 좋은 차 다 필요없어.

재호:아니? 그 자식이 가진 게 아무것도 없었대도 이렇게 뛰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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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10년 전 당신은 모든 걸 가진 남자였고 그 남자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었어.
그 때 내 선택은 그 남자였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야.

その後、チェ・ジェホの母親が乱入して、ウンドンは家を追い出されることに・・・


⑤ウンドン&ヒョンスの階段キッス、そして10年ぶりのまぐわい ~第12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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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률~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 운명이었다고
널 잊는다는 게 나에겐 제일 힘든 일이라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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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좋은 친구처럼 편하게 받아주겠냐고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하는 게 내 삶에 이유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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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 게 나에겐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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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 게・・・♪


⑥ライルの父親はチ・ウノ(パク・ヒョンス)であると科学的に判明 ~第12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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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ルの父親がチェ・ジェホではないのではと疑いを持ったチ・ウノの妹ヒョナ。
後輩医師から依頼したDNA鑑定の結果を知らされることに・・・

현아:어, 이선생. 결과 나왔어.

후배의사:나왔지. 검사결과【동일 부계에 의한 혈연관계가 성립됨을 배제할 수가 없다】
라고 되어있네.

현아:그러니까 그 말은...

チ・ウノの父親とライルの髪の毛から血縁関係が成立、
つまり、ライルの父親は兄のチ・ウノだったことを知り、妹は愕然とします。


⑦20年前の約束 ~第12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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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현수:약속.

10대은동:나도 약속 하나 할게.

10대현수:뭔데?

10대은동:우후..

10대현수:뭔데? 야! 뭔데?

ウンドンとヒョンスは20年前にデートした牧場を再訪。
20年前、聞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ウンドンの約束が気になるヒョンス。

현수:너 나하고 약속했잖아. 근데 니가 한 약속 나 아직 못 들었어.

은동:.........오빠한테 시집가는 거였어. 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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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그랬구나.. 그거였구나..

은동:미안해.지키지 못해서.

현수:사고가 난 게 그 날이었어?

은동:미안해. 오빠가 다치지 말랬는데.. 나 너무 많이 다쳤지.

현수:괜찮아.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났잖아.
10년전처럼 이렇게 다시 만났잖아. 그럼 된거야~.

은동:오빠 말 안 듣고 다쳐서 미안해.

현수:어, 왜 울어~. 우리 오늘 그냥 막 울지 말고,
막 싸우고 까볼고 막 웃으면서 오늘 그렇게 보내자, 응?

은동:그래, 그러자.

현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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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年前と同様、すべてを忘れてじゃれあう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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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오빠 천천히 가~.

현수:싫어~.

은동:난 다칠게 없어. 이미 다쳤으니까. 근데 오빠 다치는 거 나 싫어.

현수:다쳐도 상관없어. 난 달릴 거야. 속도 낼 거야.

은동:오빠.

현수:응?

은동: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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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꼬맹이. 준비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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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네. 선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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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간다~. 꼬맹아~~, 우린 이제 시작이야~~아하하...

☆ロケ地:원당종마목장 [元堂(ウォンダン)種馬牧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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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在地:경기도(京畿道) 고양시 덕양구(高陽市 德陽區) 서삼릉길(西三陵ギル) 233-112番地
電話:02-509-1682
利用時間:09:00~17:00
※カップルのデートコースとして人気が高いとのことです。


幸せの絶頂感に浸る二人ですが、
その間にも、二人を引き裂こうとする動きが着々と進行。

一つは財閥女チョ・ソリョン。
検察に汚職事件のネタを流し、
チ・ウノの所属事務所に家宅捜索が入るよう誘導し、
その結果、チ・ウノを芸能界から追放に追い込むという陰謀。

もう一つは、チェ・ジェホ&ウンドン養父ルート。
養父が高校の野球部監督時代、
野球特待生の入学に絡んだ不正入試事件を起こした際には、
裁判で養父に有利になる証言をしてあげ、
無罪判決を出させたことをネタに養父を脅迫。
養父がチ・ウノ自叙伝「愛するウンドン」はすべてデタラメだと
マスコミに嘘の情報を提供させます。

気が弱い僕は、もうこの12話で番組が終了してもいいかなとも思ってしま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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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韓ドラ最高傑作!jtbcドラマ「愛する恩東[ウンドン]」の名場面&名セリフ♪ ⑥

TEXT BY オルラッタネリョッタ!



☆名場面&名台詞

①20代ウンドン&チ・ウノの初エッチ @南海郡(慶尙南道)  ~第11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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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ジョンウンがウンドンの記憶を
取り戻したことをまだ知らないチ・ウノ。
なかなか寝付けない中、ウンドンと死ぬほど愛し合った
10年前の南海(ナメ)旅行の思い出に浸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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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ンションのベランダで・・・

현수:자~, 바다는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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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為の後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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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따뜻해~

毛布にくるまって夕日を見つめる二人。
セリフが極端に少ない分、彼らのアツアツぶりが伝わってきたいいシーン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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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ケ地:ペンション남해이야기(ナメイヤギ[namhaestory])
所在地:경상남도(慶尙南道) 남해군(南海郡) 삼동면(三東面) 물건리(勿巾里)33


②30代ウンドンとヒョンスのKiss in the rain&
韓国純愛ドラマ史上初のカーセックス? ~第11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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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ジョンウンとのショートメールのやり取りを眺めるチ・ウノ。
そこへ突然、彼女から電話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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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오빠.. 현수오빠

현수:은동아!

은동:현수오빠!

彼の名前を本名で呼ぶソ・ジョンウン。
彼女が記憶を取り戻したと確信したチ・ウノは、迷うことなく、
ロケ先の南海(ナメ)から彼女が宿泊する濟扶島(チェブド)まで
雨の中、車を走らせ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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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ンションに到着するとちょうどそこにはベランダで佇むウンドンの姿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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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れだけこの瞬間を待ちわびたことか。
嘘みたいに、映画みたいに、“ウンドン”が俺の目の前に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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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ンドンと突然生き分かれてからの苦難の10年間が吹き飛んだ瞬間。
それがひしひしと伝わるチ・ウノの表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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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の男の身勝手な思い込みのせいで、人生を狂わされたウンドンからも
同様の表情が見て取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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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を取り戻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チ・ウノの口からそんな言葉が聞こえてくるようです。

生きる喜びを爆発させたように抱き合う二人を見ていると、
こちらまで幸せな気分にさせられような演技です。

현수:오래 기다렸지.

은동:오래 기다린 건 오빠지.

初めての出会いだったオートバイ事故。
20代での映画デート&初キッス。
突然生き別れた池のある公園。

いい時にも悪い時にも、必ずそこには雨が・・・
今、この至福の瞬間に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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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ままチ・ウノの車に乗り込む二人。
車中で繰り広げられる愛の行為に一瞬、一人色めき立ちましたが、
これは、チェ・ジェホの妄想という設定でした、ジャンジャ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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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朝の車中。 
先に目覚めたウンドンが寝入ったウノの顔をやさしく撫でる。
そして、ウノも目覚める。

은동:잘잤어?

현수:응..

은동:휴대폰 계속 울려대더라~. 빨리 가~. 일하다 왔지?

현수:일하기 싫어~.

은동:빨리 가~.

현수:나랑 같이 갈까?

은동:억지 좀 쓰지 마, 좀..

현수:우린 10분만 있다 가자.. 밥 먹고 갈까?

은동:그런 시간이 있어? 빨리 가, 좀..

何気ない男女のこんなやり取りが聞けちゃうところが、
僕みたいなオヤジをもトリコにしちゃうこのドラマの魅力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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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오빠.

현수:응?

은동:고마워. 기다려 줘서..

현수:다시 해봐. 그 소리.

은동:고마워. 기다려줘서..

현수:아니. 그 전에 한 말.

은동:오빠.

현수:아~, 미치게 좋다. 그 오빠 소리.

은동:여전히 잘 생겼다.

현수:후~.. 나 정말 일하러 가기 싫다..

「仕事行くのイヤだ」
女性を前に、このシチュエーションでこんな話をした覚えのある方々、多いの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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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빨리 가~. 나 오빠 이러면 실망해~.

현수:알았어~. 누가 안간대.

은동:오빠는 여전하다. 정말.

현수:뭐가?

은동:농땡이 치는 거~. 내가 근면성실 하라 그랬어, 안 그랬어.

현수:철든 척은 여전하다. 후.. 알았어요. 간다 가~.가요.가요.기요.

ここまで幸せの絶頂を見せられると、
次には良くないことが起こるのは韓ドラの宿命。
そうなんです。
いよいよ悪の枢軸(チェ・ジェホ&ウンドン養父&財閥女チョ・ソリョン)による
二人への報復がいよいよ始まることになっていきます。

Baidu IME_2015-8-21_22-27-8


ロケ地:자드락펜션(ジャドラック・ペンション)
所在地:충청남도(忠淸南道) 태안군(泰安郡) 이원면(梨園面) 내리(內里) 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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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マの設定では濟扶島(チェブド)のペンションとなっていましたが、
実際は別の場所で撮影された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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