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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中級講座]韓国TV業界~伝説の放送事故「私の耳に盗聴装置」~♪ 当時の新聞記事を発見しました~

TEXT BY オルラッタネリョッタ!










このネタ、かなり昔に当ブログでUPしましたが、
何度見ても度肝を抜かれます。

音声だけなら、tvNドラマ『応答せよ!1988』でも劇中登場した
伝説のアノ放送事故。
この度NAVERのニュースアーカイブで当時の様子を伝える
1988年8月5日付ハンギョレ新聞の記事を発見。
一読してみると、映像とはまた別の意味で、妙な「味のある原稿」となってました。
「笑っちゃいけないんだけど、笑ってしまう」みたいな感じ・・・

韓国語中級学習者なら難しくないと思います。
原稿を全文、書き写しましたので、ご覧くださればと存じます。




Baidu IME_한겨레19880805

어젯밤 MBC TV 간 떨어질 뻔
~昨晩の「MBC」、危うく肝を潰すところだった~

9시뉴스 진행중 20대 청년 뛰어들어
‘도청 운운’ 소동으로 방송 잠시 중단

~9時の「ニュースデスク」番組進行中20代青年が割り込み
‘盗聴装置云々’    騒動でしばらくの間、番組が中断~


4일 밤 9시20분께 문화방송‘MBC뉴스데스크’프로 진행 도중
20대 청년이 방송 스튜디오에 갑자기 나타나 약10초간
진행을 방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청년은 뉴스를 진행중인 강성구 앵커를 밀치고
“귀에 도청장치가 들어 있습니다”라고 2번이나 외치다가
방송국 직원들에 의해 끌려나가 경찰에 넘겨졌다.

이 모습이 텔리비전화면에 그대로 방영돼 텔리비전을
시청하던 시민들의 문의가 빗발쳤는데
뉴스 생방송 도중 외부인의 침입으로 방해를 받는 모습이
그대로 방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년은 경찰 조사 결과
소창영(24・공원・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936-35)씨로
밝혀졌으며 정신병력이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소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귓병을 앓아왔는데 치료가 제대로 안돼
방송을 통해 호소, 치료를 받고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직장동료들과 공을 치다가
오른쪽 귀 고막이 터져
치료를 받은 뒤에도 귀에 진통을 느껴
의사가 귀에 도창장치를 했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나는 감시를 당할 이유가 없는데
내 귀에 도청장치를 하다니 너무 서럽다”고 말했다.

소씨는 이날 밤 9시께 방송국 남쪽 중계사무소
확장공사장 철문을 뛰어넘어 침입,
1층 D스튜디오, 기술2부 작화실을 거쳐
북쪽 비상계단을 통해 5층까지 올라갔으며
뉴스A 부조정실 문으로 들어가 앵커자리까지
아무런 제지없이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以上です。




通常、放送局って、外部者から電波ジャックされないよう、
建物内部は迷路みたいな構造にしてるもんなのですが、
この犯人、よくスタジオにたどり着いたな~と改めて感心しちゃ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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